트웰브랩스가 영상 AI 에이전트 '자키(Jockey)'를 정식 출시했다. 대규모 영상 라이브러리에서 원하는 장면을 자동 탐색하고, 조회수 등 퍼포먼스 데이터 기반으로 하이라이트 클립을 선별하거나 가편집본까지 자동 생성한다. 특히 코딩 없이 챗GPT·클로드 인터페이스에서 바로 쓸 수 있어 진입 장벽이 낮다.
[마케터 실무 인사이트] 광고·콘텐츠 제작 팀 입장에서 주목할 포인트는 세 가지다. ①영상 소재 리뷰 시간 단축: 수십 시간 분량의 촬영본에서 원하는 장면을 빠르게 추출 가능 ②퍼포먼스 기반 편집: '반응 좋은 구간'을 AI가 선별하므로 숏폼 콘텐츠 컷편집 기준이 데이터 중심으로 전환됨 ③비개발자 활용 가능: 별도 툴 학습 없이 대화형으로 영상 분석 가능. 영상 제작 물량이 많은 퍼포먼스 마케팅·MCN·이커머스 팀일수록 ROI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