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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 2026-10-18

웨이브, 골프 중계에 '필드캠' 투입…스포츠 콘텐츠 차별화 승부수

웨이브의 필드캠 기술을 활용한 윤이나 선수의 국내 복귀전 중계 서비스

분석 2026-10-18· Whole See

웨이브가 윤이나 선수의 국내 복귀전을 '필드캠'으로 밀착 중계하며 스포츠 라이브 콘텐츠 경쟁에 본격 뛰어들었다. 단순 중계를 넘어 선수 동선을 따라가는 몰입형 카메라 방식은 기존 TV 중계와 차별화된 OTT만의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마케터 시각에서 주목할 포인트는 두 가지다. 첫째, '윤이나'라는 팬덤 기반 IP를 활용해 골프 비관심층까지 유입을 유도하는 퍼널 설계. 둘째, 필드캠이라는 포맷 자체가 SNS 클립 확산에 최적화된 숏폼 소스가 된다는 점이다. 스포츠 중계권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웨이브는 '어떻게 보여주느냐'라는 포맷 혁신으로 콘텐츠 가치를 높이는 전략을 택했다. 중계 포맷 자체를 마케팅 자산으로 만드는 접근법은 타 브랜드 콘텐츠 기획에도 시사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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