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024년 1분기 글로벌 TV 시장점유율 19.1%(900만대)로 1위를 수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4% 성장이지만, 주목할 건 2위 TCL(16.3%, 768만대)의 11.3% 고성장이다. 북미·신흥시장 침투와 가성비 미니LED 라인업으로 격차를 빠르게 좁히고 있다. 하이센스(3위)도 3.8% 증가하며 중국 브랜드의 상향 평준화가 가속화되는 구조다. 마케터 시각에서 핵심은 '프리미엄 vs 볼륨' 전략의 충돌이다. 삼성은 대형·미니LED 프리미엄 판촉으로 점유율을 방어하고 있지만, TCL·하이센스는 가성비 포지셔닝으로 신흥시장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축적 중이다. TV 카테고리를 겨냥한 광고 집행 시, 프리미엄 세그먼트는 삼성 채널이 여전히 유효하지만 가격 민감 타깃·신흥시장 캠페인엔 중국 브랜드 채널 확대를 고려할 시점이다.
Trend
트렌드/시장 | 2026-05-23 | 조회 8
삼성전자 글로벌 TV 점유율 19.1% 1위…중국 TCL은 11%↑ 猛추격
삼성전자 1분기 글로벌 TV 시장점유율 19.1%로 1위 달성, 전년비 4% 성장
분석 2026-05-23· Whole See
Related
트렌드/시장 | 2026-10-20
옷장 속 향기 마케팅: '사쉐' 시장이 MZ 감성 굿즈로 뜨는 이유
트렌드/시장 | 2026-10-20
서울 아파트 월세 비중 50% 돌파…임대차 시장 판이 바뀐다
트렌드/시장 | 2026-10-20
美가 K배터리 살리는 동안, 한국 정부는 뭐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