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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 2026-04-22 | 조회 2

100만 커뮤니티 운영자가 말하는 '브랜드 없이 사람 모으는 법'

LG전자 디지털커뮤니티팀의 100만 명 커뮤니티 구축 사례와 리더십 전략

분석 2026-04-22· Whole See

LG전자 디지털커뮤니티팀 김주연 팀장은 대기업 타이틀에 기대지 않고 100만 커뮤니티를 만들었다. 핵심은 '브랜드가 주인공이 되지 않는 것'. 멤버가 콘텐츠를 만들고, 멤버가 멤버를 부르는 구조를 설계했다. 마케터들이 놓치는 포인트가 여기 있다. 커뮤니티는 '채널'이 아니라 '관계 설계'다. 브랜드가 전면에 나서는 순간 이탈이 시작된다. 실무적으로 주목할 것은 세 가지. ① 초기 100명의 질이 이후 10만 명의 문화를 결정한다 ② 운영자는 MC가 아니라 '판을 짜는 사람'이어야 한다 ③ KPI를 MAU로 잡으면 커뮤니티가 죽는다, 대신 '기여자 비율'을 봐야 한다. 광고비 없이 유입을 만들어야 하는 지금, 커뮤니티는 선택이 아닌 생존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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