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 측이 유튜브에 '가로세로연구소' 채널 폐쇄를 공식 요청했다. 근거는 '괴롭힘·사이버 폭력 정책 위반'. 단순 법적 대응을 넘어 플랫폼 정책을 직접 활용한 채널 제거 시도라는 점에서 업계 주목도가 높다.
📌 실무 인사이트
① 플랫폼 정책이 새로운 무기가 됐다. 소송보다 빠르고, 유튜브 가이드라인 위반 누적 시 채널 자체가 사라진다. 브랜드·광고주도 동일 논리로 유해 채널 협업 차단에 활용 가능.
② MCN·미디어 렙사는 파트너 채널의 정책 위반 리스크를 사전 스크리닝하는 프로세스가 필수가 됐다. '가세연형 리스크'는 언제든 광고주 평판 피해로 전이된다.
③ 인플루언서 마케팅에서 '콘텐츠 공격성 지수'를 KPI에 반영하는 시대가 본격화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