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아큐버가 GPS 신호 음영 구간인 터널에서도 차량 간 통신(V2X)이 가능한 기술을 세계 최초로 실도로 시연했다. 3GPP 표준 SLSS 기반으로, 위성 신호 없이도 차량끼리 동기화해 통신하는 방식이다.
마케터 관점 인사이트: 자율주행·커넥티드카 광고 캠페인에서 단골 소재였던 '도심 주행 안전성'이 이제 터널·지하도·음영지역까지 확장된다. 인프라 커버리지가 곧 브랜드 신뢰도가 되는 시대다. 완성차·보험·네비게이션 앱 브랜드라면 '어디서든 연결되는 안전'이라는 새 메시지 축을 선점할 타이밍이다. 또한 이 기술이 글로벌 ITS 총회에서 공개된 만큼, 국내 기술력을 앞세운 B2G·B2B 마케팅 레퍼런스로도 주목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