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테크 | 2026-10-16

운전자 없는 차가 스스로 찾아온다…카셰어링의 판이 바뀐다

기아가 국내 최초로 원격 운전 카셰어링 실증을 판교에서 시작, 운전자 없이 PV5를 자동 배차

분석 2026-10-16· Whole See

기아가 판교에서 국내 최초 원격 운전 기반 카셰어링 실증에 나섰다. PV5(목적기반차량)를 활용해 운전자 없이 차량이 직접 배차되는 방식으로, 단순한 기술 시연을 넘어 모빌리티 서비스 비즈니스 모델 자체를 재정의하는 시도다. 마케터 관점에서 주목할 포인트는 '경험의 시작점'이 바뀐다는 것. 기존 카셰어링은 사용자가 차를 찾아갔지만, 이제 차가 사용자를 찾아오는 구조로 전환된다. 이는 고객 여정(CX) 설계와 접점 전략을 근본부터 다시 짜야 한다는 신호다. 브랜드 경험이 '앱 예약 버튼'이 아닌 '차량이 도착하는 순간'으로 이동하면, 첫 인상 마케팅·차량 내 공간 브랜딩·비대면 온보딩 UX가 새로운 핵심 경쟁력이 된다. 자율·원격 이동 인프라를 선점하는 브랜드가 다음 10년의 모빌리티 광고 인벤토리도 선점한다.

Related

테크 | 2026-10-20

AI 에이전트가 직원이 된다면? 마케터가 먼저 준비해야 할 것들

테크 | 2026-10-20

노타, Arm 글로벌 워크숍서 AI 최적화 기술 시연…넷츠프레소로 세계 개발자 공략

테크 | 2026-10-20

오픈AI CEO가 제안한 AI 안전 3대 시나리오, 마케터가 알아야 할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