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트렌드/시장 | 2026-04-23 | 조회 3

인구절벽 한국, 다문화·노인이 새 소비 주류로 떠오른다

다문화 인구와 노인층이 인구 감소 위기 속에서 한국 사회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

분석 2026-04-23· Whole See

2024년 한국 합계출산율 0.72명. 생산·소비 인구 붕괴가 현실이 된 지금, 마케터가 주목해야 할 두 축이 있다. 첫째, 다문화 인구 250만 돌파. 이들은 더 이상 '지원 대상'이 아닌 실질 소비자다. 베트남·중국·필리핀 커뮤니티 중심으로 모국 문화 콘텐츠·식품·송금 서비스 수요가 급성장 중이며, 이들을 타깃한 로컬라이징 마케팅은 아직 블루오션이다. 둘째, 65세 이상 노인 인구 950만 시대. '시니어=저소비'는 완전히 틀린 공식이다. 자산 보유율 높은 액티브 시니어는 헬스케어·여행·프리미엄 식품에 기꺼이 지갑을 연다. 실무 인사이트: 두 집단 모두 '디지털 소외' 프레임을 버려야 한다. 다문화 2세는 Z세대 디지털 네이티브고, 시니어의 유튜브·쿠팡 사용률은 이미 주류 수준이다. 인구 절벽은 위기이자, 새 타깃 재편의 신호탄이다.

Related

트렌드/시장 | 2026-10-20

옷장 속 향기 마케팅: '사쉐' 시장이 MZ 감성 굿즈로 뜨는 이유

트렌드/시장 | 2026-10-20

서울 아파트 월세 비중 50% 돌파…임대차 시장 판이 바뀐다

트렌드/시장 | 2026-10-20

美가 K배터리 살리는 동안, 한국 정부는 뭐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