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강릉 ITS 세계총회가 19~23일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개막한다. 1998년 서울, 2010년 부산에 이어 16년 만의 국내 개최로, AI·자율주행·스마트모빌리티 등 미래 교통기술이 한자리에 집결한다.
마케터 시각에서 주목할 포인트는 세 가지다. ①모빌리티 테크 브랜드의 글로벌 레퍼런스 확보 기회 -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이 핵심 의제인 만큼, B2B 마케팅·PR 관점에서 국제 신뢰도 구축에 활용 가능하다. ②'스마트시티·교통' 카테고리 콘텐츠 수요 급등 예고 - 행사 전후로 관련 키워드 트래픽이 상승하며, 브랜드 콘텐츠 편승 타이밍이 열린다. ③지자체·공공기관 마케팅 협력 채널 - 강릉시·국토부 연계 캠페인, 지역 브랜딩 협업 수요가 높아질 것. 모빌리티·테크·공공 섹터를 타깃하는 대행사라면 지금이 제안서 쓸 타이밍이다.